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기 테일즈/시즌 3 (문단 편집) === [[https://www.youtube.com/watch?v=GHWeAv6gZdg|16화 Hiccups]] === [[파일:hiccups.png|width=400]] 2016년 9월 30일 방영. 객석의 관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장막이 걷히고, 무대 위의 연설자 돼지가 오른손에 작은 돼지 해골[* 해골인데 귀가 있다...]을 들고 연설을 시작한다. 그런데, [[딸꾹질]] 때문에 몇 마디 읊지도 못하고 연설에 문제가 생긴다. 연설자 돼지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숨을 꾹 참아 보았지만 딸꾹질은 그대로였다. 이 때 [[프로듀서]]인 듯한 다른 돼지가 [[탄산음료]]를 권하지만, 음료 한 병을 비우고 트림을 참다가 압력을 못 이겨 뱉어내어도 나아진 게 없다. 프로듀서 돼지는 곧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어, [[낚시신공|저게 뭐냐며 아무 곳이나 가리켜 연설자 돼지를 엉뚱한 곳에 정신이 팔리게 한 다음]] 그의 뒤통수에 [[경적]]을 가까이 하고 '''빵!''' 하고 큰 소리를 내어 놀라게 하기, 그게 안 되자 연설자 돼지를 천장에 거꾸로 매달고 그의 팔을 붙잡아 몸을 쫙 펴기, 온몸을 간질여 크게 웃게 하기, 그것도 안 되니 [[코르크]] 마개로 콧구멍 막기 등 온갖 방법을 실행에 옮기지만 연설자 돼지의 딸꾹질은 멈추지 않는다. 결국 프로듀서 돼지가 생각해 낸 최후의 작전은 '''다이너마이트를 연설자 손에 쥐어주기'''... 연설자 돼지는 자기에게 일어날 일을 모른 채 딸꾹질을 연발하며 한 손에 돼지 해골을, 다른 손에 불 붙은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멍하니 있다가 폭탄의 폭발로 프로듀서 돼지와 함께 천장으로 날아갔다가 무대로 다시 떨어져 버린다. 그런데, '''딸꾹질이 나았다!''' 드디어 연설자 돼지는 딸꾹질 없는 목소리로 연설을 끝마치고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그런데, 관중들의 갈채 속에서 연설자 돼지가 손에 들고 있던 돼지 해골이 딸꾹질을 하기 시작하고 에피소드 끝... 여담으로 일찍이 [[앵그리버드 툰즈]]에서도 [[딸꾹질]]과 관련된 소동을 소재로 하고 [[앵그리버드 툰즈/시즌 1#s-2.42|제목까지 똑같은 에피소드]]가 있다. 이쪽의 경우 블루 세쌍둥이가 주인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